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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스트레스가 많은 11월 일기1

 [일기] 스트레스가 많은 11월 일기1

요즘 아침에 저속노화 밥만 먹어서 렌틸콩밥에 발사믹식초 샐러드, 계란 한 개 이게 아침밥인데 신오쿠보 갔다가 깻잎김치 사 와서 먹어보고 오랜만에 맛보는 자극적인 맛에 정신을 못 차리고 큐텐 들어가서 깻잎김치 2킬로 삼 딱히 깻잎김치가 가속노화 음식은 아닐 거 같긴 한데 난 아침밥을 꼭 먹어야되는 사람인데 밥을 먹어도 금방 배고파서 뭘 더 먹고 더 먹고 그랬었단 말이야 근데 저속노화 선생님이 저속노화 밥 먹으면 배 안 고프다 그래서 뻥치고 있네 겨우 그거 먹고 어케 배가 안 고픔?ㅡㅡ 이랬는데 진짜 한 11시쯤 오는 허기가 사라짐 그래도 배가 고프긴 해 왜냐면 그 분은 아침을 8시에 먹고 점심을 12시에 먹는다고 가정했지만 난 출근하려면 아침은 6시 반에 먹어야하고 회사 점심시간은 12시 반부터다......

윗집 시끄럽다는 이야기를 몇 번 했던 거 같은데 관리실에다 두 번 정도 말했더니 잠깐 엄청 조심 조심 걷는 소리가 들리더니 또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그 이후 또 딱히 별 말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