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코지마 여행 1일차 피곤하고 스트레스에 찌든 몸을 끌고.. 전날 일 때문에(아니 그 미친새끼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음 하루종일 개삽질을 하고 앉아 있어서 진짜 목끝까지 개머저리같은 새끼, 라는 말이 올라와 있어서 툭 하면 뱉어버릴 것 같았음 진짜 멍청이 새끼...어휴..
일을 저렇게 창의적으로 못 할 수가 있나 암튼 그러고나서 회식을 갔음 담날 여행이고 운전도 해야돼서 피곤하면 안 될 거 같아서 1차만 참석하고 일찍 집에 왔다 근데 맥주 딱 두 잔 마셨는데 제가 술을 거의 안 마시게 된 이유가, 술만 마시면 새벽에 깨서 그 다음날 컨디션이 박살남 나만 그런건지 술을 마시면 10시, 11시에 자도 새벽 2시에 깸.. 이 날도 새벽 2시에 깨서 계속 말똥말똥...그렇게 밤을 샜다 12시 비행기라 여유 있게 하네다 공항에 도착 이번에는 안 까먹고 야무지게 줌렌즈 챙겨서 갔다 탐론 18-300, 그리고 혹시나 해서 단렌즈 XF35mm f1.4도 챙겼다 공항 도착 이번에 제가 탈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