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와 고등어로 유명한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젤라또 맛집 '꼼비노' 방문 일지. 시장에서 나와 길을 조금 걷다 보면 눈에 띄는 색의 건물이 보이는데, 바로 제주 재료로 만드는 젤라또 맛집 '꼼비노'이다.
보말 칼국수를 점심으로 한 그릇 때리고 입 가심할 곳을 찾는 도중에 도민이 추천하는 젤라또 집이 있다길래 흥미가 동해 찾아가 보았다. 날씨가 좋아 그런지 더 쨍한 느낌의 건물.
마치 이탈리아에서나 볼 듯한 색감. 내부에는 주문을 받는 카운터와 뒤쪽에 의자만 있어 먹고 갈 공간이 조금 있다.
다만 테이블은 따로 없어 시간을 때울 순 없으니 주의. 사실 젤라또 그거 뭐 얼마나 된다고 3분이면 다 먹는데 테이블까지 필요한가 싶기도 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젤라또 보관은 굉장히 깔끔한 냉동실에 잘 되어 있고, 맛이 그때그때 달라지니 꼭 먹고 싶은 맛이 있다면 전화 후 방문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그래도 여행 온 김에 맛을 정해서 가는 것보다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