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출처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난 1월 9일 국회에서 '우주항공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등 우주항공청 관련 법안 3개가 통과됐습니다.
이로써 2000년대 초반부터 말로만 무성했던 한국판 NASA(나사)인 우주항공청이 발족하게 됐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에 포함됐던 우주항공청을 설립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2022년 11월 28일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 준비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설립 준비를 이어왔고 오는 5월 27일 정식으로 설립됩니다.
우주항공청은 말 그대로 대한민국의 우주 개발을 진두지휘하게 됩니다. 우주항공청은 과기정통부와 산업부의 우주 정책 업무를 이관받으며 항우연과 천문연도 이관받게 됩니다.
예산도 넘겨받아 첫해에만 8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우주항공청 본부는 경남 사천에 위치하게 되고 200여명의 전문가를 포함에 3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됩니다.
정부는 우주항공청 설립으로 우주항공 기업 2000여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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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한국판 NASA' 우주항공청의 등장, 기대되는 역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