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코치 롯데 자이언츠 별세…35년 야구인생의 마지막 장 1992년 우승 멤버이자 국가대표 유격수, 53세 나이에 담관암 투병 끝 별세했다니 믿기지 않네요.김민재 코치 롯데 야구 팬들과 함께한 35년의 여정, 1991년 입단부터 2026년 드림팀 총괄코치 활동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부산 토종 유격수, 롯데 자이언츠의 시작 1991년 롯데 자이언츠 육성 선수로 입단한 김민재는 1년 만에 1992년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이 됐습니다.
부산공업고 출신 지역 영웅으로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죠. 개인적인 생각에는 그때부터 롯데의 상징이 된 거 같아요. 1993년부터 2001년까지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며 롯데 내야를 단단히 지켰습니다.
통산 2113경기 타율 0.247, 1503안타 71홈런 607타점을 기록했는데요. 숫자보다 더 빛난 건 KBO 최고 수준의 수비였습니다.1999년 플레이오프 결승전 2루타처럼 중요한 순간마다 빛났던 김민재 .
개인적인 생각에는 그 클라치 능력이 롯데 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