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범 결승골, 2년 만에 터진 극적 한 방! 덴마크컵 결승 문 활짝 열었다 2년간의 침묵을 깬 그 순간, 골망이 흔들렸습니다.
수비수가 공격수보다 먼저 반응했고, 덴마크 오르후스 원정에서 극적인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미트윌란의 컵대회 결승 진출, 그 중심에 '이한범 결승골'이 있었습니다. 2년 만에 터진 극적 한 방, 미트윌란에 컵 결승 희망 안겼다 덴마크 미트윌란 소속 수비수 이한범이 2026년 2월 13일(한국시간) 덴마크축구협회(DBU)컵 준결승 1차전에서 승부를 가르는 한 방을 터뜨렸습니다.
오르후스의 세레스 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 미트윌란은 후반 17분 헤더 골로 1-0 승리를 거뒀습니다.이날 이한범 결승골은 지난 2024년 2월 이후 약 2년 만에 기록한 덴마크 무대 득점이자, 올 시즌 32경기 만에 터진 1군 공식 첫 골이었습니다. 팀 동료이자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과 나란히 선발 출장했지만, 정작 골을 넣은 건 수비수였다는 점에서 더욱 화제입니다.
프리킥 혼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