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금메달 생중계 거부 논란, JTBC 본채널은 왜 쇼트트랙만 틀었나? 한국 설상 종목 역사상 첫 우승, 그 감격의 순간을 TV로 볼 수 없었다니요.
최가온(18세, 세화여고)의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경기 장면이 JTBC 본채널에서 방송되지 않았습니다. 단독 중계권의 민낯을 보여준 사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최가온은 누구인가 최선수는 부상과 중압감을 이겨낸 18세 여고생입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고전했지만, 2025년 락스 월드컵 복귀 후 동메달을 따내며 부활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중국·미국·락스 월드컵을 모두 석권하며 우승 후보로 떠올랐고, 우상이던 클로이 김의 3연패를 저지하며 새 역사를 썼어요. 클로이 김이 보유한 최연소 기록(17세 10개월)도 경신(17세 3개월)했습니다.
역사적 순간, 그런데 본방송은 없었다 지난 2월 12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