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지는 듯하다가 다시 영하의 날씨로 훅 떨어지더니 이제 정말 봄이 오는 것 같다. 남쪽지방은 벌써 벚꽃놀이가 한창이고 개화시기에 접어 들었다.
지구 온난화를 느끼는게 벚꽃 개화시기가 점점 앞으로 당겨지는 것을 볼때이다. 내가 10년전만 해도 서울에서 벚꽃은,,,, 4월 중순 이후였던 것 같고 4월말?
그리고 경주나 이런쪽으로 가서 벚꽃 구경을 하러 갈도 거의 4월 초에 갔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인간은 망각의 오류를 가지고 있어 잘못 기억하고 있는걸 수도 있지만 아마 많은 사람들이 비슷하게 느끼리라 본다.
일단 부산과 서귀포의 벚꽃개화시기는 가장 빠르며, 각 지역별마다 벚꽃이 피는 시기를 아래 표로 정리해보았다. 군항제로 유명한 진해의 경우에는 3월 22일부터 4월 1일까지로 이미 시작했다.
날씨만 좋다면 야외활동하기에는 무리가 없을 것 같고 살짝 쌀쌀하긴하고 일교차가 크니 얇은 가디건이나 겉옷은 꼭 챙겨가길 바란다. 이렇게 날씨가 따듯해지고 벚꽃도 피고 하다보면 역시 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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