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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단기 알바하다가 텃세 당한 썰 (동탄센터)

 쿠팡 물류센터 단기 알바하다가 텃세 당한 썰 (동탄센터)

안녕하세요, 오이대리입니다. 저도 가끔 부업 삼아 쿠팡 물류센터를 나가곤 하는데요, 이번엔 좀 황당하면서도 웃픈 경험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쿠팡 알바하다가 텃세 당한 썰 입니다. 동탄 허브로 출근한 날 그날은 쿠팡 풀필먼트 동탄 센터로 가는 날이었어요.

마침 허브 프로모션이 걸려 있어서, 허브에 지원했습니다. 쿠팡 알바는 보통 일용직으로 나가면, 기존 계약직 분들이나 관리자들이 "이쪽으로 오세요~" 하면서 친절하게 알려주는 편 입니다.

대체로 무난하고 분위기도 괜찮거든요. 근데 그날은 달랐습니다.

진짜 이상한 캐릭터를 만났거든요. 마른 실전 압축 근육이 있는 한민관 닮으신 텃세남 (사진은 실제 사람과 관계없음) 소분 배정, 그리고 등장한 텃세왕 업무 배정은 허브의 메인 업무 중 하나인 소분에 배정되었습니다.

컨베이어에서 쏟아지는 박스를 팔레트에 나눠 담고, 마지막에 랩핑 (비닐 돌돌 감기) 하는 자리였어요. 소분: 아래처럼 택배물 쏟아져 나오면, 컨테이너나 파레트위에 테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