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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 실거주 집보러 다니기

 근로자의 날 / 실거주 집보러 다니기

어제 수유의 집을 보고 와서 오늘은 근로자의 날 휴무라 10시부터 집을 보러 다녔다. 석계역 -> 연신내 -> 녹번 알차게 보던 중 생각지도 않았던 것이 생각났는데 내가 중간에 중도금 1회분을 갚아버려서 전세금이 부족하게 된것이다.

전세금+분양받은집 취득관련 +실거주집 이사관련 비용까지 다 사용해야하는데 홀랑 중도금 갚는데 써버리다니. 왜그랬을까.

미쳤나... 순간소름이.

현재 금액으로는 전세를 들어갈 수 없는데 대출을 받으면 분양받은집 잔금 대출을 받아햐하는 경우 지장이 있을텐데... 이사일자와 분양집 실거주 마감일자가 동일하니 그전에 전세만 맞추면 아무이상없지만.

이 전세를 맞추기가 너무 힘들다. 고민중 부사님께 사실대로 털어놓으니 그럼 돈 들어올 몇 달은 월세로 계산하라고 한다.

아! 나도 그렇게 전세를 여러번 줬음에도 왜 기억을 하지 못했지?

머리가 나쁘구나...새삼 느꼈다 ㅜㅜ 집에와서 한가득 김밥을 말아서 맛있게 먹고 눕고 싶은 몸을 질질끌고 카페에 왔다. 오늘은 정신을 ...

# 중도금대출이자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