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뜨거우면 뜨거울때 대구랑 울산 가서 땀에 절어 사람없는 거리를 걸었던 생각이 나고 비가오면 투명우산들고 우비입고 태풍불때 천안을 다니며 발에 물집 터져 붕대감고 다니던 기억이 나고 흐리면 저 외진 지역 아파트 올라가며 무서워서 언니한테 전화했던 기억이 나고 얼마전 임장다닐 수 있을까 시험삼아 걸었던 탄천을 2만보도 못걷고 힘들어 신장에 무리가 될까 겁이 난 후로는 마음먹기가 쉽지 않다... 아 모르는 지방에 새벽에 내려서 커피한잔 들고 활기차게 임장다니고 싶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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