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옮기기 위해 진료의뢰서 서류를 받으려 반차를 냈다. 아직 두시간 정도 남았지만, 병원앞 까페에 왔다.
회사 안가는 오전은 이렇게 좋다. 내 애정노트북 아톰이 비가 오고 쌀쌀하니 어제 난방을 했는데 다행이 이집은 따뜻할거 같다.
집이면 난방하면 당연히 따뜻해야하는 것을 2년동안 고생을 하고나니 당연함도 마음이 감사하다. 엄마가 보내준 밤도 저 봉지 가득 두 봉지였는데 얼마 안가네.
정말 오랜만에 먹은 밤이 너무나 맛있었다. 엄마랑 살때는 자주 먹었는데, 혼자산이후로 근 이십년가까이 안사본거 같네.
엄마가 보내주신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어제 운동하고 늦 저녁을 너무 많이 먹었는지 배가 살살 아팠다.
배가 찢어지는 기분을 요즘 몇 번 겪은거 같은데 이것도 약의 부작용인건가. 기분좋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오전 감사합니다.
반차의 여유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지내갈 거라 먼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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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노트북
원문 링크 : 내 애착노트북 아톰이와 반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