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가 내렸던, 그 즈음 올레길을 걷고 난 후 올레길 해안도로에서 친구랑 제주도 노지캠핑을 하기로 했어요 2코스 올레길을 걷으며 탐색해둔 자리에 제주도 노지캠핑을 했어요. 이게 몇 년 전이라, 올레길 해안도로에서 캠핑이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 늦은 밤 헤드랜턴을 머리에 끼고 텐트를 조립했는데..
시간이 꾀 걸렸답니다. 1~2인용 텐트이지만 은근 일이 많답니다...ㅎㅎ 친구는 원터치 텐트를 갖고 왔는데 5초 만에 텐트를 치더라고요....... 부럽....ㅎㅎ 가장 가운데에 있는 텐트가 원터치텐트입니다..!
가장 오른쪽에 있는 게 제 텐트입니다. 백패킹용으로 산 텐트라 작아요~ 아는 오빠네 가족도 우리와 같이 제주도 노지캠핑을 하러 왔어요.
친구와 저는 밥도 식당에서 먹고 챙긴 게 없었는데 고기며 맥주며 가득 들고 왔답니다.. 밥도 먹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고기도 가득 맥주도 홀짝홀짝 깨끗이 다 먹었답니다. 밥을 다 먹고 양치질을 하려고 제가 갖고 온 치약을 칫솔에 발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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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주도 노지캠핑을 올레길 해안도로에서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