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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던 사자성어가 「삼국지」 속 이야기라고?

 내가 알던 사자성어가 「삼국지」 속 이야기라고?

누구나 한 번쯤 읽어 보았을 '삼국지' 읽지 않았더라도 유비와 조조, 관우, 장비, 제갈량 같은 인물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긴 #삼국지 에서 비롯된 사자성어 또한 아주 재미있습니다.

삼국지 속 이야기 순서대로 삼국지 속 #사자성어 를 한 번 알아볼까요! 도원결의(桃園結義) : 뜻이 맞는 사람끼리 한 목적을 위해 행동을 같이하기로 약속함 한나라 말기, 권력을 쥔 환관(feat.

십상시)들이 날뛴 탓에 정치가 어지러워지고, 결국 '황건적의 난'이 일어났다. 황건적의 난을 감당할 수 없었던 조정은 각 지방에 의병을 모집하는 방(공고)를 붙였다.

이 방을 본 유비·관우·장비는 어지러운 천하를 바로잡고자 손을 잡기로 했다. 이때 장비가 말하길 우리 집 후원에 복숭아밭이 있으니 거기에서 모입시다!

유비와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 모습 / 출처 : 코에이 '삼국지' · 중국 드라마 '신삼국' 그 말에 세 사람은 '형제의 의'를 맺었다. 유비와 관우, 장비가 복숭아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