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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죄를 니가 알렷다?

 니 죄를 니가 알렷다?

오늘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어린이집에서 입학 설명회가 있었다. 한 것도 없이..

아니 한 것도 많아서 많이 피곤해졌다. 집에 가서 쉬고 싶다 생각했는데 남편은 동화쓰기 삽화 작업 들어가야 하니 아이들과 셋이 있어야 한다는 게 떠올랐다.

내 머릿속 누군가 말하기를 아이들 잠 안 잤을 것이 분명하니 가서 함께 눕자! 이야기 해준다고 달래고 셋이 누워있으면 낮잠(저녁 6시지만) 자겠지....그럼 나도 자고??

그러고 일어나면 밤잠은? 뭐 어떻게든 자겠지..

했다. 오 좋은데?

그르나 운 나쁘게도....어제는 품앗이 교육이 있어서 아이들은 고모와 아빠와 보냈고.. 최근에 퇴근이 늦어지고, 퇴근한다 해도 에너지가 없어 아이들과 찐한 시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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