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해서 더울 땐 언제고, 갑자기 또 흐릿흐릿한 요즘 요상하게 축 쳐지기 보다는 뭔가 감성이 촉..촉... 해지더라구요 ?
딱 뭔가 이런 바이브 이런 감성 이런 낭만일 때, 저는 늘 이 영화가 생각이 납니다 원래 영화 한 번 보면 그 이상 안 찾아보는데 이건 태어나서 처음으로 2번 봤던 영화여요 나름 음악을 듣는 것도 그리고 인물의 감정선도 살펴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어서 영화 등장하는 노래를 마냥 감상하는 것이 아닌 해당 상황 속 인물에 대입하여 바라보는 게 너무나도 좋더라구요? 음악 녹음 한다고 이곳저곳 골목을 찾아다닐 땐 괜히 제가 낭만을 쫓는 청춘이 된 것만 같고,,,, 특히 영화 보신 분은 아니겠지만 이렇게 2인용 이어폰 잭이 나오거든요 ??
당시는 다 줄 이어폰만 쓸 시기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게 으을매나 센세이션 했던지 영화 보고 다음 날 바로 다이소 가서 있나 찾아보고 냉큼 사왔던 기억이 있음니당. 요즘은 주로 무선 이어폰이니까 이런 아날로그 감성을 살리지 못하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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