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기업 신용등급 추가 하락 가능성” 경고 올해 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되거나 향후 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평가된 기업 숫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news.khan.kr 올해 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되거나 향후 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평가된 기업 숫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등급 하락 기업은 더 늘어날 전망으로, 이 경우 기업들의 차입비용이 늘어나면서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26일 발표한 ‘2019 하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신용평가사의 부정적 전망이 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움직임과 등급 조정과의 관계, 최근 기업의 채무상환 능력 저하 및 예상부도확률 상승 등에 비춰볼 때 향후 기업 신용등급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올해 들어 국내 신용평가사가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기업은 평균 23.7개로, 상향조정된 기업(13개)보다 약 2배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기전자, 자동차, 기계설비, 건설 업종 기업들의 업황이 부진하면서 ‘부정적’ 등급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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