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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귀는 사람마다 소망하는 것이지만 정당한 방법으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면

 부와 귀는 사람마다 소망하는 것이지만 정당한 방법으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면

논어 공자 <제4편> 이인(里仁)편 5장 공자가 말하였다. “부와 귀는 사람마다 소망하는 것이지만 정당한 방법으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면 거기에 머물지 말아야 한다.

빈과 천은 사람마다 싫어하는 것이지만 정당한 방법으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면 회피해 떠나가지 않는다. 군자가 인자함을 버린다면 무엇으로 명예를 이룰 수 있으리오.

군자는 식사를 끝마치는 사이라도 인자함을 어기는 일이 없는 법이니, 황급한 때에도 반드시 이것을 지키며 곤경에 처해도 반드시 이것을 유지한다.” 자왈 부여귀는 시인지소욕야나 불이기도득지거든 불처야며 빈여천은 시인지소오야나 불이기도득지라면 불거야니라 군자거인이면 오호성명이리오.

군자는 무종식지간을 위인이니 조차에 필어시하며 전패에 필어시니라. 子曰 富與貴는 是人之所欲也나 不以其道得之거든 不處也며 貧與賤은 是人之所惡也나 不以其道得之라면 不去也니라 君子去仁이면 惡乎成名이리오.

君子는 無終食之間을 違仁이니 造次에 必於是하며 顚沛에 必於是니라. 주석 所欲(소욕) : 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