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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첫 K 애니 '이 별에 필요한' 대실망 후기

 넷플릭스 첫 K 애니 '이 별에 필요한' 대실망 후기

넷플릭스 첫 한국 애니메이션 이 별에 필요한 관람 후기 지난 주말 나의 90분을 앗아간 #넷플릭스 첫 한국 애니메이션 #이별에필요한 후기를 적고자 한다. 늘 어떤 영화를 보든, 드라마를 보든, 극찬 리뷰만 올려서 "그냥 다 좋아하는 거 아니냐?"

라는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나에게도 호불호가 있다. 그냥 불호 콘텐츠는 포스팅 자체를 안 할 뿐이다.

그럼에도 90분이 넘는 귀중한 시간을 강탈 당한 게 아까워서 #넷플릭스애니메이션 <이 별에 필요한> 후기는 짧게나마 남긴다. 솔직히 고백하면, 당시 워낙 진통제에 절여진 상태라, 처음에는 띄어쓰기도 잘못 보고 그냥 '이별'에 관한 애니인 줄 알았다.

진취적인 여성 캐릭터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이 별에 필요한>의 난영은 그저 이기적이고 민폐였다. 넷플릭스 설명에도 "화성으로 떠난 여자와 지구에 머무르는 남자.

운명처럼 만나 사랑에 빠진 그들 사이엔 아득히 넓고 깊은 우주가 놓여 있다"라고 대놓고 적혀 있어, 옳거니, 박수를 치며 재생 버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