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세일 기간 중 구입한 검정 플랫 슈즈 샤넬 마크 다운 기간에 #플랫슈즈 구매하려고 했는데, 연이은 독감에 실패했다. 오히려 좋아, 럭키비키다.
지갑을 지켰다. 대신 침대에 누워, 손가락으로 #자라 장바구니를 탈탈 털었다.
#자라신발 사이즈 찾기가 어렵지만 독특한 디자인이 많아, 아주 많이 애정한다. 진주 장식이 싼마이 느낌 낭낭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꽤 괜찮았다.
이번 #자라세일 기간에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건 요 깜장 플랫 슈즈다. 원래 플랫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젠 어쩔 수 없다.
플랫 밖에 답이 없다. 그렇다고 #자라플랫슈즈 자체가 그렇게 발이 편한 건 아니지만.
힝. 그래도 예쁘니까 됐다.
한국 가격표는 붙이지도 않은 걸까. 나도 내 신발 사이즈를 모르겠다.
나이키 운동화는 250을 신고, 샌들은 245를 신고, 반스는 240을 신는다. 그리고 자라는 38을 주로 주문한다. 38, 39를 왔다 갔다 하는 편이다.
보통 후기 보고 고른다. 요 플랫 슈즈는 38로 주문...
원문 링크 : 플랫 슈즈로 시작해 폭주한 자라 신발 쇼핑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