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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환자 재활의학과 팔 부종 및 붓기 정기 외래

 유방암 환자 재활의학과 팔 부종 및 붓기 정기 외래

고대안암병원 #유방암 수술한 왼쪽 팔 부종, 붓기를 정기적으로 #재활의학과 가서 살펴보고 있다. 재활의학과 담당 교수님이 혹시 팔이 더 커지지 않았는지, 통증이 새로 생기진 않았는지 꼼꼼하게 봐주신다.

처음엔 팔의 묵직함과 저림이 낯설고 불편했지만, 이젠, 뭐, 특별하진 않다. 증상은 계속된다.

피곤한 날은 더 묵직하고 더 저리고 그럴 뿐이다. 그래도 혹시나 좀 특이하거나 '엥?

여기도 뭔가 느껴진다고?' 하는 게 있으면 카톡이나 메모장에 샥샥 적었다가 교수님께 여쭤본다.

재활의학과 #유방암림프부종 환자 가운데, 동거인이 있으면 매일매일 아침마다 사이즈를 잰다고 하는데, 난 혼자 살고 있으므로, 내 팔 사이즈를 측정해 주는 건 오로지 재활의학과 교수님뿐이다. 왼쪽이 오른쪽보다 두껍고, 1~2CM 안팎으로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이게 쭉 이어오고 있다.

간혹 더 심할 때도 있긴 하지만, 하아. 평소에 #모비덤, #압박스타킹 잘 착용해 주라고 하는데, 이게 진짜 쉽지 않다.

나도 수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