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레시피랍시고 (본인은 레시피에서 재료만 참고하는 사람임) 재료만 적어둔 글을 올렸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보시길래 가져온 젼언니 청양고추무침 300g 레시피 (물론 이것 또한 내 맘대로 만든..)
청양고추와 적당한 크기의 보올을 준비한다. 이런식으로 꼭지를 톡 따준다.
(재밌어서 젼언니는 많이 만드는걸까?) 물에 씻은 청양고추 예쁘다.
음식할 때 즐거워지는 이유 중 하나인 신선한 재료의 모습이다. 이상한 고추도 들어있다.
(그저 좀 다른건데 이상하다고 한 내 발언에 죄책감 느낌) (교육학 배워서 그래..) 도마를 싱크대 끝면에 두고 썰고 밑으로 바로 보내준다.
칼로 옮기면 씨앗을 많이 흘리거든요.. 아, 참고로 젼언니는 가위로 자른다.
아빠는 큰 사이즈를 좋아하고 난 작은 사이즈를 좋아해서 크기는 제각각이지만 그것 또한 재미가 있다. 맛술을 한바퀴 반 두르고 식초는 2배식초라서 한바퀴만 둘렀다. * 개인적으로 새콤한맛이 반갑지 않아서 재료를 아꼈다.
레몬즙 생략했으니, ...
원문 링크 : 젼언니고추무침 청양고추30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