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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구매를 위한 여정_2025 무인양품 다이어리

 다이어리 구매를 위한 여정_2025 무인양품 다이어리

사진이든 글이든. 기록해두지 않으면 시간이 흐른뒤 떠올릴 수 있는 매개체가 없다.

그래서 매년 다이어리를 쓰는데, 이번년도엔 다이어리를 구매하러 25년도 1월이 되어서야 급하게 다녔다. 급하게 산 원인이 있다.

우선 난 자동화되는걸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이다. 카페를 다닐 때 신상카페, 인스타그램카페에 관심없고 오직 스벅만 다녔던지라, 연말이 되면 늘 전례처럼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수령했다.

그런데 작년부터 취향에 맞는 카페를 다녔다.(블로그 한것도 한 몫하지.)

그래서 프리퀀시를 모으지 못했고, 다이어리도 수령하지 못했다. 그렇게 2025년이 되어서야 다이어리가 없음을 직감했다. - '어?

나 다이어리 왜 없어?' 이 지경까지 옴 그동안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수령했을 땐 불편함 없이 사용했는데, 막상 선택할 수 있는 입장이 되어보니 어지간히 깐깐한 소비자임을 자각했다. -_- ..

어떤건 너무 크고, 어떤건 너무 길고. 어떤건 위클리플래너가 없고, 어떤건 또 성경책마냥 다이어리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