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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두번째 만남 R=VD_Part2

 아내와 두번째 만남 R=VD_Part2

아내와의 첫 만남 이어가겠다. 상상 할 수 없었던 대화의 시간 이후 다음날 다음날 눈을 떴는데 머리속에는 이미 그녀의 대한 생각뿐 이였다.

오늘 만나면 뭐라고 하지? 어떻게 하면 웃게 해주지?

어떠헥 하면 웃는 모습을 볼 수있을까? 항상 괴로웠던 출근길에 설렘이 동반되었다.

다른 업무를 하지만 같은 공간에서 일을 했기에 일을 하다가 마주칠 수 있었다. 서로 조심 조심하는 ~ 우리는 공장에서 방진복(흰색깔 가운)을 입고 일은 한다.

눈만 보이는 공간이다. 자리에 앉아서 업무를 봐야하는데 나의 머리속은 메신저를 뭐라고 보낼까 ?

고민을 하다가 무슨 의미가 있냐하고 그냥 대뜸 메신저를 한다. 어제 삼계탕 맛있었어요?

열이 올라서 그런가 덥네요. 기대를 하고 있었던것일까?

메신저가 바로 "띠링~:)" 하고 날라온다. 저두요.

뭔가 단답현이긴 하지만 기대를 했었다는 듯한? 밀땅의 신호인가??

서로 조심할때라고 생각되지만, 난 그런건 솔직히 느끼지 못했다? 왜냐고?

내 여자라고 생각 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