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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자를 생각하면서

 시자를 생각하면서

위대한 인간 시자를 생각하면서 나의 모든 젖줄은 국산이다. ks마크가 진하게 찍혀있다. 어제는 홍어를 먹었다.

마늘에 갓김치와 함께 먹었다. 찐한 냄새가 난다.

나의 스승은 법정이다. 헤르만 헤세다.

다자이 오사무이다. 도스트옙스키다.

물고기가 삼킨 요나다. 한 줄 글에 잠겨서 십년을 살았다.

건축을 온몸으로 끌어안았다가 팔이 찢어졌다. 잘게 부수어 씹어먹고있다.

시자는 건축속에서 헤엄치고있다. 아름다운 것에 닿아있다.

시자는 헤엄치고 있다. 나는 손짓과 발짓을 기억하고 있다.

시자는 눈을 감고 있다. 그가 보고 있는 것을 나는 아직 보지 못했다....

시자를 생각하면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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