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의 묘미에 대하여 => 오늘 오전에 하프(21.095km)를 뛰고 왔다. 뛰면서 러닝의 묘미가 이거구나!
싶었다. 바로 나 자신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는 것.
대게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남 시선에 구속되어 어떻게든 잘 보일려고 비싼 자동차나 옷, 악세사리를 들고 다닌다. 자신의 소득 수준과 불일치함에도 남의 시선에 잘 보이고 싶기에 돈으로 성공한 척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러닝의 경우에는 그렇게 했다간 바로 몸에서 신호를 보낸다. "야 니 수준에 맞춰 뛰어!
그만 뛰어 힘들어" 그렇다. 남 페이스에 신경 쓰다 보면 본인 수준도 모르고 초반에 오버페이스 하는 바람에 퍼지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러닝할 때에는 온전히 자기 페이스에 집중하면서 뛰어야 한다. 그래야 오래 갈 수있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오늘 러닝을 하면서 나는 나만의 페이스가 있기 때문에 남 시선에 휘둘리지 말고 살자라고 생각하면서 뛰었던 순간이 있었다.
사람들의 시선에 의식하지 않고 내 페이스대로 온전히 나한테 집중하는...
원문 링크 : 글쓰기 챌린지 D-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