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쓴 게 나름 인기가 좋아 급하게 파데 글을 작성해 봅니다. 뷰티 블로거는 아니라 공유 차원에서 쓰는 글이니 참고해 주세요.
간단한 제 소개를 하자면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건조한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부 톤은 22호, 가을웜 소프트~덜에 걸쳐있는 노오란 피부 톤을 가지고 있습니다.
잡티는 없는 편이나 피부가 얇고 탄력이 부족합니다. 매트한 화장보다 글로우한 화장을 선호하는데 기초를 탄탄히 해도 환절기와 겨울엔 자주 뜹니다.
화장품 성분은 가리지 않는 편이나 계절은 타는 편이라 파운데이션을 계절로 나눠서 씁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촉촉한 파데를 원했는데 나이가 드니 모공+늘어난 잡티 때문에 커버력도 있으면 좋더라고요.
커버력이 부족하면 아무래도 손이 한 번씩 덜 갑니다. 원래는 하나로 사계절 내내 쓰다가 코시국이 되면서 피부에 신경을 더 쓰게 된 것 같아요.
촉촉하면 커버력이 떨어지다 보니 하나씩 모으게 됐고 하나둘씩 쓰다 보니 이렇게 모였어요. 신상 파데가 나와도 사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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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돈내산] 가을웜톤의 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