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글램핑 가셔 마셨었던 와인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지인에게 선물 받았던 와인이고 바비큐 음식과 곁들이느라 레드와인으로 선택했어요.
바비큐 하니 찾아오던 귀여운 고양이들. 간이 된 음식이 대부분이라 줄 수 없었지만 고양이가 정말 많이 왔어요.
많을 땐 2~3마리에 밖에 줄 서 있는 핫플이었어요 CH 발락 미디움 스위트, 12.5% 사실 코르크가 있어서 여행용으로 완전히 적합한 와인은 아니지만 찾아보니 가성비 좋은 레드와인이더라고요. 야채 옆에 자연스럽게 있는 제가 가져온 샤인 머스캣.
샤인 머스캣 가격이 좀 다운됐던 터라 올해 정말 원 없이 먹었던 것 같아요. 이름에 스위트가 들어가서 살짝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안 달고 가벼운 편이에요.
살짝 산미도 있었던 것 같아요. 고기와 곁들이기 좋았어요 🏻 시간이 조금 지나 자리를 옮겨 불 멍하면서 먹었는데 분위기가 좋아서인지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불을 끄니 펜션의 야경도 예쁘고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방문한 펜션이 궁금하다면 ↓↓↓...
원문 링크 : [내돈내산] CH 발락 미디움 스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