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오쭈 입니다 둘째 날 일정 시작합니다. [도동식당] 엉겅퀴 해장국 12,000원 새벽 6시에 밥을 먹어야 해서 넘어갈까 했는데 엉겅퀴 해장국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많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독도 가는 날 아침 먹기 딱 좋더라고요. 시간이 애매해 믹스커피 엄마랑 한잔하면서 가이드님 기다렸어요.
표 받고 미니 태극기도 받았어요. 배는 쾌속선으로 울릉도 올 때 탔던 배랑 비슷했고 기본 1시간 40분 + 추가시간인데 멀미 심하신 분들은 이때도 약 드시는 거 추천드려요.
멀미는 저도 심한 편인데 저는 괜찮았는데 엄마는 이때도 힘들어하셨어요 독도는 생각보다 많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독도에 내렸을 때 뭔가 울컥하는 그런 게 있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방문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운이 좋아서 독도에 바로 입도했어요. 독도에서 주어지는 시간은 25분.
저는 입구에 있는 이사부길에서 줄 서서 사진 찍고 나머지는 셀카로 대체했어요. 그리고 가실 분들은 머리가 기신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