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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일기]화장실 속 울음소리

 [미생일기]화장실 속 울음소리

2년의 취준 끝에 원하던 대기업에 입사했다. 의욕 넘쳤고 그만큼 힘든 일도 많았다.

화장실에서 운 적도 있었다. 내 의도와 다르게 오해받고 신입이라 무시당하고...

지금은 4년 차라 사회적 스킬도 업그레이드 됐는데 오해받으면 가만히 있지 않고 온 힘을 다해 FACT를 말하고, 무시당한다 싶으면 "00님 누가 보면 저 무시하는 줄 알겠어요~" 하며 그만해라는 사회적 신호로 꼽을 준다ㅎ 그러다 지금 화장실 옆 칸의 울음소리가 들린다ㅜㅠ 서럽게 울음이 나오는데 그 울음을 참아내는 소리란... 참 내 옛날 생각도 나고 속으론 누굴까 궁금증도 생겼다(나도 역시 회사 속 개미 한 마리...)

맘속으로 핫팅을 외쳐주고 떠났다... #양그래 #미생 #사회생활 #모두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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