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중요한 제안을 준비하던 날이었습니다. 늘 쓰던 무선 프리젠터가 갑자기 작동을 안 하더군요.
덕분에 발표 전부터 식은땀이 줄줄... 결국 급하게 동료가 쓰던 프리젠터를 빌려 쓰게 됐습니다.
당시엔 그냥 상황을 넘기려고 한 거였는데, 이 계기로 제품을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때 마침 기회가 생겨 캐논 PR500 레이저 포인터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왜 발표할 때마다 손이 바빴는지를, 이 제품 하나로 깨달았달까요. 슬라이드 넘기고, 블랙 스크린 전환 되는 버튼이 직관적으로 딱딱 자리 잡고 있으니 말 그대로 손에 착 붙는 도구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면서 느낀점도 함께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PT를 잘 아는 제품입니다 보통 이런 프리젠터 포인터는 한 번 충전하면 오래 가는 게 장점이긴 하지만, 무게가 무겁거나 버튼 위치가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PR500은 일단 가볍습니다. 50g 초반대 무게라 셔츠 주머니에 쏙 들어갑니다. 이동이 잦은 사...
원문 링크 : 레이저 포인터 내장된 캐논 PR500 프리젠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