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춘천 더오케이병원입니다. 오늘도 일상 속 알아두면 좋은 건강정보 전해드리겠습니다. _ 컵을 들다가 툭, 젓가락질을 하다 미끄덩.
예전에는 아무렇지 않게 하던 동작인데, 어느 순간부터 손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피곤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손목을 많이 써서 그런 줄 알고 넘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물건을 자꾸 놓치거나, 젓가락질·단추 잠그기처럼 익숙했던 손동작이 어색해지는 변화가 반복된다면 단순한 손의 문제만이 아니라 목 안쪽 신경 흐름과 관련된 변화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목 문제인데 왜 손에서 먼저 신호가 느껴지는 걸까요? ️
경추척수증이란? 우리 목뼈(경추)는 단순히 고개만 받치는 구조가 아닙니다.
목뼈 안쪽에는 ‘척수’라고 불리는 굵은 신경 다발이 지나가고 있는데, 이 척수는 뇌에서 내려온 신경 신호를 팔, 손, 다리까지 전달하는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며 디스크가 돌출되거나, 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