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펑후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노하우를 가진 젠샹호 선박을 이용한 야간 오징어 낚시 체험으로, 매일 저녁 7시와 9시 두 타임의 출발 시간에 현지 마리나의 선착장 집결로 진행된다. 선박에는 숙련된 선원 3명이 상주하며 안전 장비와 초보자용 낚시 도구가 완비되어 있으며, 출항 전 10분간의 안전 교육과 낚시 방법 시연이 이루어진다.
실제 낚시 시간은 약 90분으로, 집어등과 유인 장비를 활용해 오징어를 유인하고 채비를 한다. 오징어가 잡히는 순간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선원들이 옆에서 미끼 장착과 인양을 도와준다. 잡은 오징어는 현장에서 즉시 회 또는 오징어 숙회로 무료 가공되어 제공되며, 갓 잡은 오징어로 만든 오징어 튀김과 오징어 국수도 기본 제공된다. 음료와 간단한 안주도 무료로 준비되어 있어 편안한 야간 크루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낚시 중간에는 펑후 해상 야경과 별빛을 감상하는 포토타임이 20분간 마련되어 있으며 어종은 계절에 따라 갑오징어, 한치, 살오징어 등으로 바뀌지만 평균 80퍼센트의 조획률을 기록한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강한 날에도 내부 데크 설계로 선내 실내 공간에서 낚시가 가능하다. 선박 최대 승선 인원은 35명으로 쾌적한 간격을 유지하며 구명조끼가 전 좌석에 비치되어 있다. 어린이는 7세 이상 참가 가능하고 전용 안전벨트가 부착된 키즈 존이 마련되어 있다. 화장실은 남녀 구분 없이 2칸이며 선내 세면대와 손 소독제가 함께 구비되어 있다.
예약 확인 후 현지 가이드가 한글 안내 문자를 보내고 선상에서는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기기를 대여한다. 개인 지참품으로는 멀미약, 가벼운 겉옷, 방수 팩, 카메라를 권장하며 멀미가 심한 경우 출항 30분 전 멀미약 복용 후 배 앞쪽 좌석을 권장하고 선원에게 사전 요청이 가능하다. 낚시 후에는 인근 중산로 야시장까지 셔틀 왕복이 무료로 제공되며 현장 추가 옵션으로 캐치 앤 릴리즈 사진 인화 서비스와 선상 즉석 라면 조리 서비스가 있다. 펑관음정 해변 근처에서 진행되는 이 체험은 가족 단위, 커플, 혼행 여행자 모두에게 적합하며 직접 잡은 오징어로 만든 요리를 맛보며 밤바다의 정취를 느끼는 체험으로 권장된다. 국내외 다양한 여행 상품과 정보를 공유하는 여행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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