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투어를 통해 살아있는 수산물이 항구에 입항하는 순간부터 유통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도록 구성했습니다. 현지 어부들과 동행하며 새벽 경매 현장을 직접 참관하는 귀중한 기회를 드리려 합니다. 투어 시작은 오전 5시 30분에 어항 정문 앞에서 가이드와 미팅하기로 되어 있으며, 미팅 후 안전 조끼와 장갑을 지급받아 어선 접안 구역으로 이동합니다. 직접 어선에 올라 갓 잡은 전어, 갈치, 꽃게 등을 확인하고 어부의 설명을 들으며 현장의 분위기에 흠뻑 젖어들 수 있습니다. 이어 어항 내 경매장으로 이동하여 실제 낙찰사가 진행하는 즉석 경매를 참관합니다. 경매가 끝나면 낙찰된 물고기를 아이스 슬러리 아이스 박스에 담는 작업을 체험하고, 체험 후에는 항구 내 식당으로 이동해 방금 경매된 신선한 회와 조개구이를 시식합니다. 시식 시간에는 현지 주민들이 즐기는 막걸리와 어울리는 안주 조합도 함께 권장받을 수 있습니다. 오전 10시 30분경 투어가 종료되며 어항 내 기념품 숍에서 직접 물건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투어는 일반 관광객에게 개방되지 않는 출입 제한 구역까지 포함되어 있어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어항 내 이동은 도보로 약 1.5킬로미터 정도여서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시길 권장하고 비 오는 날에도 진행되나 태풍이나 너울성 파도가 높은 날은 현장 안전 규정에 따라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예약 확정 후 2일 전까지는 전액 환불이 가능하며 이후 취소 시 환불되지 않는 점도 안내합니다. 투어 가능 인원은 최소 4명에서 최대 12명으로 제한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어항 내에는 샤워실과 탈의실이 마련되어 있어 작업복이 젖어도 간단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동반 시 만 10세 이상만 가능하며 보호자 1인당 최대 2인까지 동반할 수 있습니다. 고무 장화는 현장에서 대여 가능하고 사이즈는 220밀리미터에서 280밀리미터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장 촬영은 자유롭게 가능하나 경매장 내 플래시 사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 투어의 모든 설명은 한국어로 진행되며 영어 통역은 사전 요청 시에만 가능합니다. 국내외 다양한 여행 상품과 정보를 공유하는 여행의 아이템
#
도보투어
#
생선회시식
#
수산시장체험
#
아침일정
#
어항경매
#
현지액티비티
원문 링크 : 항구로 가는 물고기 - 어항 투어 (체험형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