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역 뒤쪽에 숨어있는 동백바를 소개한다. 보통 와인과 함께 자주 먹는 안주로 치즈나, 올리브, 크래커 등을 곁들이는데 나는 와인 맛을 잘 모를 뿐더러 안주가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쉽게 접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동백바에서는 우리 입맛에 맞는 맛있는 안주와 함께 와인을 즐길 수 있다고 하여 찾아갔다! 부산 해운대역 술집 동백바에서는 레드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등 거의 50종이 넘는 와인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글라스 와인도 판매하고 있어서 보틀이 부담스럽다면 가볍게 한 두잔 정도 즐기기 좋을 것 같다. 매장 분위기가 차분하지만 사장님이 친절하고 재밌으셔서 기분좋게 초심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안주들이 독특하면서도 와인과도 정말 잘어울려서 와인 문외한인 나도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마산 홍합, 모닝글로리 볶음 23,000원 한우암소 토마토 스튜 26,000원 버섯 크림리조또 17,000원 한우곱창x모닝글로리 18,000원 삼배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