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강아지랑 성수동 서울숲 산책을 다녀왔다. 날씨도 풀렸고, 슬슬 봄 산책 코스로 다시 다녀볼까 싶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당분간은 추천하기 어렵겠다.
이 글은 감정적인 푸념이 아니라, 지금 서울숲 상황을 공유하려고 쓰는 기록이다. 서울숲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 273 퍼먼트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37 1층 , 지하 이 블로그의 체크인 1.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공사로 중앙 잔디밭 거의 전면 폐쇄 현재 서울숲은 4월 말까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다. 문제는 공사 규모가 생각보다 크다는 것.
서울숲 중앙공원 잔디밭이 사실상 대부분 막혀 있었다. 강아지랑 돗자리 펴고 앉던 자리, 뛰놀던 공간이 펜스로 둘러싸여 있다.
중앙 잔디광장 폐쇄 구역 다수 가림막 설치 동선 일부 제한 공사 소음 존재 서울숲의 가장 큰 장점이 넓은 잔디 공간이었는데, 그 메리트가 지금은 거의 사라진 상태다. 산책은 가능하지만, “강아지랑 여유롭게 뛰놀기”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
원문 링크 : 견주 여러분, 서울숲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