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리 교체 전문 시공업체 오케이글라스입니다.
오늘은 24절기 중 스물두 번째 절기인 "동지(冬至)"입니다 동지는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 예로부터 붉은 팥죽을 쑤어 먹으며 액운과 잡귀를 물리치던 풍습이 있는 날이지요. 하지만 올해 (2025년) 동지는 특별히 '애동지'에 해당합니다.
'애동지'는 동지가 음력 11월 초순에 드는 해를 일컫는 말로, 이름 그대로 '아기 동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애동지에 팥죽을 먹지 않고 대신 팥떡을 먹는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팥죽의 붉은색이 아이를 점지해주는 삼신할머니를 쫓아내거나, '죽'이라는 발음이 '죽음'과 같아 아이에게 좋지 않다는 속설 때문이었습니다. 특히 '아이(兒)'가 들어가는 애동지에는 팥죽을 쑤면 그 부정함이 아이에게 옮겨가 큰 우환이 생긴다고 여겨, 팥의 붉은 기운은 살리되 '죽'이 아닌 '떡' 형태로 아이를 보호하고자 하는 조상들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