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하루. 공방을 하다 보면 식물들이 자꾸만 눈에 들어와서 하나 둘 사모으기 시작해요.
초보 식물 매니아라고. 식집사 까지는 안될 것 같아요 아직은 그냥 식린이 공방 인테리어를 바꾸면서 우드 가구들이 많아졌어요,, 그런데 이제 식물들이 우드랑 너무 잘 어울려.
이때부터 시작된 식물 사랑 식린이 저는 주로 드롭되는 아이들을 데려오는데 그중에 립살리스. 너무나 애정 하지만 애정 하는 만큼 건강하지 못해 맘이 아픈 식물.
립살리스 끝이 자꾸만 마르는 이유는 뭘까요. 대체 뭐가 문제야 립살리스야.
그리고 이름은 까먹었지만 싱싱하게 자라주는 아이. 정말 볼 때마다 아주 기특해.
별다르게 신경 쓰지 않아도 잘 자라나고 있어 처음 식물을 길러보시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그리고 피쉬본.
이제 2년째 함께 하고 있는 피쉬본은 공방에 오시는 수강생님들이 매번 가짜냐고 물어봐요. 얘 살아있어요.
진짜예요. 선인장이라 가끔 한 번씩 만져보고 두께가 너무 얇아졌다 싶으면 물을 엄청 흠뻑 줘요.
이것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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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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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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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셀렘
원문 링크 : 초보 식린이의 식물 자랑 그리고 파주 조인 폴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