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힐튼 아난티 타운 갔다가 '산 에우스타키오 일 카페'를 들렀어요. 카페 간판에도 한글 표기 없이 "SAN'T EUSTACHIO IL CAFFE"라고만 되어 있어서 정확히 뭐라고 읽어야 할지는 집에 와서 인터넷 찾아보고 알게 됐어요.
그 이름도 어려운 산 에우스타키오 일 카페. 카페 벽 간판이 예뻐서 찰칵~.
유럽 분위기 나는 간판이네요. 예전에 체코 갔을 때 이런 스타일의 벽 간판을 많이 봤던 기억이 납니다.
몰랐는데 산 에우스타키오 일 카페는 로마 3대 카페로 유명한 카페라고 합니다. 아난티 홈페이지에 로마와 부산 아난티 코브, 이렇게 단 두 곳에서만 매장을 운영한다고 소개돼 있더라고요.
그냥 눈에 보여서 갔는데 알고 보니 유명한 로마 카페가 우리나라에 낸 지점이었어요. 헤헷~ 기장 아난티 타운 산 에우스타키오 일 카페 카운터 모습이에요.
노란색 원두 봉지와 종이컵 등 '노랑' 컬러가 눈에 띄었어요. 카페에서는 잘 쓰지 않는 '노랑' 컬러 마케팅으로 유명해 '노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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