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쩜 날이 이리 가을 가을 한가요?
두런두런 장 보다가 연하고 예쁜 가을 아욱이 있길래 냉큼 장바구니에 데리고 왔어요. 냉동실에 얼려둔 바지락이랑 바지락 아욱국 끓이려고요.
반찬가게 지나가다가 요 국을 팔길래... 끓여봐야지 ...
했거든요. 호로록 입속으로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가을 아욱국 기대돼요^^ 아욱은 잎이 부드럽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부드럽다’는 뜻의 불어 단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또한, 중국에서는 아욱을 콩잎, 부추, 파와 함께 오 채로 꼽을 정도로 좋은 식재료이며, 우리나라에서도 ‘가을 아욱국은 사립문 닫고 먹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맛과 영양이 뛰어난 채소입니다. 단백질과 칼슘이 시금치에 비해 2배나 많다고 해요.
오늘 저는 가을 아욱국. 문 활짝 열고 끓일게요.^^ 아욱 300g(치대어 헹군 후, 2움큼 양) 육수용- 물 1500ml 바지락 한주먹.
국물 티백 1개 양념-된장 2수저 마늘 반 수저 대파 반 수저 들깨가루 1수저 가장 먼저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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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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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아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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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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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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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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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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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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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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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아욱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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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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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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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육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