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하고 굳어진 몸을 좀 다시 살려보자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다.
바로, ‘스쿼시’ 다. 오랜만에 다시 시작한 스쿼시에 대한 후기, 짧게나마 남겨보려고 한다.
"하남스쿼시클럽 레슨 후기" 이다. 나의 스쿼시 인생...
처음 스쿼시를 접한 건 고등학교 시절 토요일 자율활동 시간. 그때 처음 맛보고는… 재미에 푹 빠져서 대학 내내, 특히 방학 때마다 열심히 다녔던 기억이 있다.
무엇보다 야외에서 땡볕에 뛰는 게 아니라 실내 운동이라는 게 정말 너무 좋았음ㅋㅋ (피부 타는 거 극혐하는 분들, 특히 여성분들에게 강추!) 그렇게 스쿼시와 나름 인연이 깊었지만 대학원 진학하면서 자연스레 운동을 놓게 됐고...
가끔 교내에서 라켓볼을 칠 땐 또 재밌는 거다. ‘졸업하면 다시 스쿼시 해야지~’ 했는데… 대 코로나 시국...^^ 또 그렇게 미루고 미루다 보니 어느덧 몇 년이 훌쩍.
그러다 최근, 다시 몸 좀 풀어야겠단 생각에 집 근처 스쿼시장을 슬쩍 찾아봤다. 하남스쿼시클럽 발견!
실내 운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