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품 중에서 최고의 레어도를 자랑하는 1979년 발매된 국산 크로바 초합금 마징가 Z와 80년대 초반 발매된 그랜다이저입니다. 평생 수집하면서 연이 없는 줄 알았는데, 용케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ㅠ 원판과 다르게 노란색 더블하켄이 인상적인 그랜다이저입니다.
(원판은 흰색) 비록 스페이저는 분실되었지만 박력넘치는 모습 앞에선 40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해집니다. 이 제품은 마징가와 다르게 해외로 수출되기도 했었죠.
가장 힘들게 구한 크로바 마징가 Z입니다. 1979년 TV에 광고도 했었다는데 아쉽게 자료가 남아있진 않습니다. 초합금이라는 이름답게 방열판과 머리, 주먹을 제외하곤 통짜 합금이라 던지고 놀아도 부숴지지 않는 엄청난 튼튼함을 자랑했었습니다.
당시 수많은 아이들의 꿈이자 로망이었지만 무려 5000원이란 거금에 판매되었죠. 서전기업에서 그레이트 마징가가 발매되지 않아 아쉽기만 합니다.
+당시 잡지에 기재되었던 두 제품의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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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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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국산 서전기업 크로바 초합금 마징가 Z & 그랜다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