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오가 한창 방영되던 2000년 반다이에서 발매된 빅오 프라모델입니다. 조형은 좋지만 암울한 가동과 도색을 강요받는 사출색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초합금혼 제품이 발매되기 전까진 팬들에겐 없어서 못 파는 제품이었습니다.
아직도 빅오 모형화는 적기만 합니다.ㅠ 가조립만 한 모습입니다. 사이즈는 MG 건담과 거의 비슷합니다.
도색 실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 이미 도색된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원작의 어두운 모습과 다르게 조금 밝은 빛을 띄고 있습니다.
도색이 벗겨지는게 무서워 가동은 딱히 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가동이 좋지 않고 손가락은 고정성이 떨어져 조금만 움직여도 툭 떨어지더군요.
그래도 조형이 워낙에 멋져서 세워두면 최고입니다. 이젠 이 제품도 꽤나 구하기 힘들어진 관계로 빅오 팬들에겐 나름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이제와선 꽤 지난 이야기이지만 굿스마일에서 모데로이드로 발매될 빅오입니다. 무려 23cm의 크기로 초혼보다도 크고, 국내에서 유명한 갓 브레이브 스튜디오에서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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