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좋아하는 로봇, 발디오스의 노무라토이제 프라모델 제품입니다. 1980년 당시 우주전사 발디오스의 스폰서였던 노무라토이에선 합금, 소프비, 플라스틱 완제품 등 다양한 종류의 발디오스 제품들을 출시했었으나 이 프라모델은 이상할만큼 해외에서도 리뷰나 자료가 거의 없다시피 하더군요. 계속되는 호기심에 저도 사야지..
고민만 하다, 최근 조립품을 경매에서 발견하여 낙찰받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패키지는 st 다이캐스트 발디오스와 거의 유사합니다. - 발디오스에서 펄서 번으로 - 변신!
플라스틱 모델 옛 감성을 자극하는 멋진 문구입니다. 후다닥 포장을 뜯고 가지고 놀 준비를 시작합니다.
긴 세월이 흘러 이국의 땅에서 세상을 맞이하는 발디오스. 크기는 MG 건프라와 비슷한 18cm 정도입니다.
발디오스는 슈퍼로봇과 건담을 섞은 느낌의 특이한 디자인으로 유명하기도 하죠. 당시 디자인을 담당했던 사토 겐에 의하면, 완구회사의 금형 사정때문에 건담과 유사한 디자인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등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