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3월이네요.
저는 3월을 기다렸습니다. 왜냐면 바로 축구의 시즌이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작년 K리그는 유료 관중 300만명을 넘어서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20년 K리그 팬으로 올해는 이런저런 이슈로 인해 어느 해보다 더 볼거리가 많은 K리그가 될 거 같습니다. 제가 응원하는 팀은 작년에 충격적인 강등을 당했습니다.
그 현장에 있었는데 정말 너무나 슬프고 충격적인 경험이었죠. 하지만 해는 바뀌었고 K리그2에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또 열심히 응원할 겁니다. 무대는 바뀌었지만 우리들의 축구와 응원은 계속되니깐요.
우리나라에는 K리그1 12개팀, K리그2 13개팀으로 총 25개의 프로축구팀이 있습니다. 전국 각지 여러분이 사는 곳에 아마 K리그 팀이 있을 거예요.
올해는 여러분 근처에 있는 축구장을 찾아 축구의 매력을 흠뻑 느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죠.
"K리그는 재미없어." 하지만 K리그는 분명 성장하고 있고 명실공히 아시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