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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마다 가득한 저 먼 곳의 90분의 이야기는 전혀 와닿지 않아.

 TV 채널마다 가득한 저 먼 곳의 90분의 이야기는 전혀 와닿지 않아.

안녕하세요. 벌써 3월이네요.

저는 3월을 기다렸습니다. 왜냐면 바로 축구의 시즌이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작년 K리그는 유료 관중 300만명을 넘어서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20년 K리그 팬으로 올해는 이런저런 이슈로 인해 어느 해보다 더 볼거리가 많은 K리그가 될 거 같습니다. 제가 응원하는 팀은 작년에 충격적인 강등을 당했습니다.

그 현장에 있었는데 정말 너무나 슬프고 충격적인 경험이었죠. 하지만 해는 바뀌었고 K리그2에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또 열심히 응원할 겁니다. 무대는 바뀌었지만 우리들의 축구와 응원은 계속되니깐요.

우리나라에는 K리그1 12개팀, K리그2 13개팀으로 총 25개의 프로축구팀이 있습니다. 전국 각지 여러분이 사는 곳에 아마 K리그 팀이 있을 거예요.

올해는 여러분 근처에 있는 축구장을 찾아 축구의 매력을 흠뻑 느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죠.

"K리그는 재미없어." 하지만 K리그는 분명 성장하고 있고 명실공히 아시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