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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께 드리는 편지

 이웃님들께 드리는 편지

안녕하세요 폐야입니다. 몰아쓰는 일기장이 재대로 된 블로그가 된지 한 두달 쯤 되었어요.

일기장이 블로그로 바뀌게 된 것은 23년 9월 부터입니다. 지난 한달 동안 많은 성장도 있었고 찐 소통을 나눌 수 있을 좋은 이웃님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이렇게 소통이 재미있는 줄을 여태까지 모르고 지냈어요. 제가 블로그 운영을 이렇게 좋아 할 줄 알았다면 좀 더 빠르게 블로그 운영을 시작할 걸 그랬다 싶어요.

지금 까지 제 블로그는 블로그 라고 하기 보다는 제목 그대로 몰아쓰는 일기장 이였어요. 사실 생성만 해두고 이용하지는 않는 블로그였고 아마 네이버 아이디를 만들 때 블로그 생성이 같이 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렇게 블로그 아이디만 만들어 두고서 재대로 글을 쓰겠다거나 운영을 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지냈는데, 제 지인을 통해서 블로그나 유투브를 해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그런걸 어떻게 해요 ㅎㅎ 라고 늘 웃어 넘기다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