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커마가 가능하면 눈이 돌아가는 이 여자는 엘든링까지 손을 대버리는데.. 나는..
그러면 안 됐다 일단 엘든링 캐는 너무 실사 느낌에 꽉똑콱똑스러워서 기존에 있는 캐릭터를 따라 만들기 보다는 그냥 내 취향을 잔뜩 담아서 도자기 장인마냥.. 빚어보기로 했다 음~~ 제법 곱상하고 아름다운 남자가 탄생했다 예쁜 옷 입히라고 만든 겜은 아니지만 벌써부터 인형놀이할 생각에 두근두근 그렇게 캐릭터 생성을 마치고 게임으로 들어갔는데..
충격주의 . . . 에..?
이게.. 내..
도자기..? 1시간 넘게 고심해서 만든 도자기는 온데간데없고 1시간 동안 물에 불린듯한 얼굴의 남자가 나를 반겨주었다 각도의 문제라고 우기며 요리조리 돌려보았지만..
도는 건 내 정신이었음 그렇게 나는 엘든링을 껐고 다시는 켜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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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
원문 링크 : [엘든링] 충격과 공포의 커마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