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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피아] 발더스 게이트3 : 아스타리온 커마

 [미토피아] 발더스 게이트3 : 아스타리온 커마

저는 가슴 벅찬 최애캐가 생기면 꼭 하는 일이 있는데요 바로 미토피아를 켜서 움직이는 최애 피규어를 만드는 겁니다 뿅 진짜 피규어랑 똑같이 만들 때도 있고 일러 보고 마음대로 만들 때도 있고.. 쨌든 오늘 최애캐 빚기의 주인공은 발더스 게이트의 아스타리온입니다 와아아아아아 근데 저런 실사체 캐릭터를 미토피아로 빚어본 적이 없어서 어느 정도 모에화를 해야 할지 감이 안 왔음 일단 넨도로이드랑 솜깅들을 참고해가며 만들었는데 글케 만드니까 아스타리온은 어디 갔는지 모르겠고 젊고 탱탱한 아따 시밤 파이야만 남아있는 거임 이게!!!!

아니야!!!!!!!!!! 너무 어려운게 주름을 빡세게 넣자니 2등신에 안 어울리고 주름을 빼자니 다른 사람 같고..

결국 진한 주름은 포기하고 쉐딩을 좀 쳐주기로 함 주름도 주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사이즈 500번 줄인게 저거라면 믿으시겠나요..? 머리도 파츠 수량 좀만 더 여유로우면 퐁실퐁실 곱슬머리 구현 가능했을 텐데 아쉬워 죽겠어 아직 실사체 빚을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