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 있나요? 버릇은 좋은 버릇도 나쁜 버릇도 있겠지만 버릇이라고 하면 나쁜 의미의 단어인듯한 생각이 든다.
버릇과 관련된 속담이 참 많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부터 제일 먼저 떠오른다.
어릴 적 버릇이 나이 들어서까지 고치기 힘들다는 것인데 좋은 버릇은 습관이라고 해야 하나 싶다. 나쁜 건 버릇이고 좋은 건 습관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작은 아이가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었다. 어릴 때부터 손톱을 물어뜯는데 너무 안쓰러워 보여서 손톱에 약을 발라 보기도 하고 장갑이 끼게 하기도 했었다.
남자아이 이지만 손톱에 메니큐어도 발라 보기도 했다. 하지만 고쳐지지 않아서 마음으로 내내 참으로 안 좋았었다.
성인이 되어서는 고쳐 보려고 하는지 자라난 손톱을 나에게 보여 주기도 한다. 그런데 엄지손톱은 아직도 상태가 좋지 않다.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은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거나 할 때 일어난다고 하는데 아이에게 미안하기도 하다. rush_intime, 출처 Unsplash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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