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치언니도전기입니다. 충주에는 호암지라고 하는 호수가 있어요.
제가 자란 곳이기도 하고 엄마 집에서 가깝기도 하지요. 호암지를 한바퀴 도는데는 시간이 1시간 이상 걸려요.
엄마가 무릎이 건강할때는 함께 한바퀴 돌면서 산책하면서 이야기 하면서 했는데요. 요즘은 무릎이 좋지 않으시고 한번 다치고 나셔서는 엄두를 못내고 계시네요.
노을이 참 이뻐요. 호암지 주변에는 한쪽에 새 아파트가 한가득 지어지고 있어요.
하지만 호암지 한바퀴 도는 동안에 다른 방향에는 높은 건물이 없어서 탁트인 하늘과 바람이 참 좋아요. 속이 다 시원해 지는 느낌이랄까...
낮에는 분수를 켜 주기도 하는데요. 시간에 맞춰서 30분 정도씩 분수를 틀어줘요.
꽤 넓은 호수인데요. 물고기도 많고요.
하지만 가둬 있는 호수라서 참 잔잔해요. 오리들도 좋아하고요.
중간 중간 운동시설도 있어서 충주 시민들을 위한 장소이기도 해요. sql, 출처 Unsplash 야외에 있어야 하는 운동기구는 다 준비되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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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충주 호암지 이야기